키오스크 맛집탐방
-‘우드진‘-편
커피를 주문하면 쿠키와 배도라지 스틱을 주는 카페. 요즘 점심시간에 자주가는 것 같다.
화면비 : 9:16
조작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조작
키오스크 사용할 때 좋았던 점
품절 메뉴에 대해서는 시각적으로 비활성화 처리를 하여 사용자가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돕는 UI가 인상적이었다.
키오스크 사용할 때 안좋았던 점
첫 화면의 경우, 화면을 터치하여 주문을 시작해달라는 안내가 없어서 아예 키오스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용자에게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카카오페이 결제의 경우, 바코드를 인식하여 결제해야한다는 안내가 없어서 다음 행동을 취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고 그리고 결제완료 화면의 경우엔 안내문구가 도중에 잘려 나오는 등 사용 안내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 견고하지 못한 서비스라는 인식이 들었다.